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The Graduate School EWHA WOMANS UNIVERSITY
학사
[학사] 일반대학원 학생 학적상 영문성명 변경 방법 안내
[학사] 2026학년도 제1학기 일반대학원 강의시간표 조회 안내
[등록금] [회계팀] 2026학년도 1학기 대학원 신입생 등록금 납부 안내
[대학원생연구지원센터] 2026-1학기 연구윤리 교과목 수강 안내
2026학년도 후기 국제대학원 국제학 학·석사 연계과정 선발 안내
2023
[학사] 일반대학원 학생 학적상 영문성명 변경 방법 안내 바로가기
2025학년도 2학기 성적입력 및 성적이의신청 일정 안내
2026
[조교모집] 2026-1학기 기초과학연구소 B급 조교 모집 바로가기
[장학복지팀] 2026-1학기 장학복지팀 조교(A급) 모집안내
[조교모집] 2026-1학기 사범대학 행정실 A급 조교 모집
[학부/대학원] 2026년 상반기 울산광역시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사업 안내
[조교모집] 건축도시시스템공학과 2026-1학기 B급 조교 모집
2026학년도 1학기 목암과학장학재단 대학원 장학생 선발 안내
[채용]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행정실 계약직원 모집(~1/11 접수) 바로가기
[채용] 박물관 계약직 연구원 채용공고(~1.16까지)
[채용] 이화여자대학교 학교폭력예방연구소 연구교수 채용 공고
[인재개발원] 국가정보원 26년 상반기 채용설명회 및 상담회 (외부)
[채용]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행정실 계약직원 모집(~1/11 접수)
[인재개발원] 26년 1월 진로취업교육 일정 안내
[중앙도서관] 도서관 정보검색·활용교육(2025) 비교과 과정(사이버캠퍼스) 안내 바로가기
[아시아연구소]2026년 SNUAC 박사논문작성지원사업 신청 안내
2026 새내기 신앙 MT: 응답하라 1886 (2/9 (월) - 2/10 (화))
[인재개발원] 이화여자대학교 학생 TOEIC Speaking 정기시험 할인 안내 (연 1회)
강혜영 교수님 연구조교 모집공고 (26-01)
[언어교육원] 2025학년도 겨울(2026년 2월) 단기 과정 한국어 도우미 모집
글로벌 여성리더 양성을 위한 꿈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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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6개 연구실, 정부 인증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선정
화학·나노과학과, 화공신소재공학과, 휴먼기계바이오공학과, 약학과 등 연구실 6개소 인증 획득 안전한 연구 환경 구축을 통해 연구 몰입 기반 강화 본교 6개 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인증을 획득하며, 연구 안전 관리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왼쪽부터) 최원재 교수, 문회리 교수, 권영주 교수,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김우재 교수, 황인아 교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한 안전관리 표준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정부가 운영하는 제도다. 인증은 ▲안전환경 시스템 ▲안전관리 활동 수준 ▲연구실 구성원의 안전의식 3개 분야, 총 29개 세부 항목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거쳐 부여된다. 이번 인증 심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분야별 전문가와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지난해 8월 3일간 대상 연구실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11월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인증 연구실이 확정됐다. 본교에서는 분석화학 및 화학유전체학연구실(권영주 교수), 나노생체모방소재연구실(김진흥 교수), 혼성계면 화학구조 연구센터(문회리 교수), 암노화 약리연구실(황인아 교수) 등 4개 연구실이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첨단촉매공학연구실(김우재 교수)과 제로에미션에너지시스템연구실(최원재 교수)은 2023년에 이어 재인증을 받으며 지속적인 연구 안전 관리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향숙 총장은 12월 23일(화) 우수연구실 연구책임자들에게 직접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하며,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온 연구진과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총장은“교육과 연구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에서도 인증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수님들과 연구실 구성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인증에 참여한 연구실책임자들은 “인증제 참여를 통해 연구실 구성원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교는 선진적인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연구실안전법 이행 사항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우수안전 연구실 포상 제도’와 ‘연구실 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연구실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함께 열어가는 새 시대 새 이화 ‘2026년 이화가족 새해인사’ 개최
2026년 창립 140주년 맞아 ‘새 시대 새 이화’로의 힘찬 도약 다짐 본교는 1월 5일(월) 오전 10시 ECC 이삼봉홀과 다목적홀에서 ‘2026년 이화가족 새해인사’를 개최하고 병오년(丙午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창립 140주년을 맞아 ‘새 시대 새 이화’로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자 마련된 이번 신년 행사에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 이향숙 총장을 비롯해 박성연 학사부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유경하 의무부총장과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창온 총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이화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고 성숙하고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한다”는 안선희 교목실장의 기도로 문을 열었다. 이어 김은미 이사장, 이향숙 총장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은미 이사장은 “2026년 붉은 말이 이끄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이화가 더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면서도 우리 지역사회에는 소외된 이가 없는지, 우리 지구에는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기후변화, 분쟁과 전쟁, 빈곤의 문제가 없는지 돌아보면서, 우리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는 이화였으면 좋겠다”는 당부와 함께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 가운데 모두 건강하시고 또 소망하는 많은 일 이루시는 복된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이화 구성원을 격려했다. 이향숙 총장은 “지난 140년 동안 한결같은 사랑으로 이화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2026년 새해를 맞아 이화 공동체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 가운데 풍성한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을 열었다. 이어 “이화는 창립 140주년이라는 역사적 전환점 위에서 글로벌 명문 사학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단계에 서 있다”고 강조하며, “‘포용적 혁신으로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이화’라는 비전 아래 교육, 연구, 산학협력, 행정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어가며 세계적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화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희망과 연대의 힘으로 이화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새해인사 후에는 음악대학이 준비한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양귀비 교수가 L.Arditi의 ‘Il Bacio’(반주 정이와)를 들려주었으며, 한국음악과 재학생팀(지도교수 강효주)의 ‘아름다운 나라’, ‘설날’ 공연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다과와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한 해의 시작을 기념했다.
2025를 빛낸 10대 이화뉴스
포용적 혁신으로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이화의 첫걸음, 2025년 이화를 빛낸 10개 이화뉴스를 소개합니다.
산학협력단 ‘테크-비즈 이화 2025’ 성료
산·학·연 협력으로 기술사업화 연결하는 대표 교류의 장 마련 산학협력단(단장 조윌렴)은 12월 18일(목) ECC 이삼봉홀에서 혁신 성장 기술을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기술교류 행사 ‘테크-비즈 이화(Tech-Biz EWHA)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1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개최해 온 본교 대표 기술교류 행사 ‘테크-비즈 이화’는 우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기술이전·창업·투자 연계를 통해 산학협력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하는 ‘지산학 매거진 우수성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올해 행사에는 본교 교수진들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 투자기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조윌렴 산학협력단장의 개회사, 이향숙 총장의 환영사, 한국엔젤투자협회 조민식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향숙 총장은 “테크-비즈 이화는 이화가 축적해 온 우수한 연구 역량을 산업계와 공유하고, 기술이전과 투자, 사업화로 연결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장”이라고 환영의 뜻을 전하며, “최근 국가연구소(NRL 2.0) 선정과 G-LAMP 사업 추진, Ewha Global Excellence Program 등으로 강화된 이화의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에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기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은 ‘테크-비즈 이화’에서 대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산업으로 확장되기 위해서는 산학협력이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대학 연구자와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초기 투자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초기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조윌렴 산학협력단장, 이향숙 총장,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장 본격적인 기술 발표 세션에서는 인공지능·데이터 분석, 바이오·의약·유전자 치료, 로봇·의료기기, 센서·전자·모빌리티, 소재·나노기술, 식품·바이오소재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서울시 5대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된 본교의 사업화 유망 기술이 소개됐다. 본교 연구진은 직접 연사로 나서 ▲말단부 굽힘형, 초소형 수술도구의 마스터 인터페이스 기술(휴먼기계바이오공학과 류석창 교수) ▲HER2-양성 고형암과 KRASG13D 대장암의 치료 전략(약학과 권영주 교수) ▲세포외소포 기반 범용성 약물전달체 플랫폼 기술 SWEET™(의학과 권기환 교수) ▲시멘틱 분할을 위한 확산 모델 기반 이단계 능동학습 방법론(인공지능전공 노준혁 교수) ▲평생학습 기반 위협 탐지 및 AI 프라이버시 진단 기술(컴퓨터공학과 오세은 교수) ▲탄소나노튜브 기반 스트레인센서 이용 차량주행 컨디션 진단 및 예지정비 시스템(물리학과 서동석 교수) ▲금속-유기 골격체를 활용한 다양한 기체 분리 기술(화학·나노과학과 문회리 교수) ▲유지 탈검 및 천연 유화제 개발을 위한 인지질분해효소 개발 기술(식품생명공학과 박진병 교수) ▲표적 지향성 AAV 캡시드 개발을 통한 정밀 유전자 치료 기술(화공신소재공학과 주계일 교수) ▲오피오이드 수용체 나노디스크를 이용한 마약 탐지 기술(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오준학 교수) 등을 주제로 기술을 발표하며 연구 성과의 차별성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우수기업 IR 세션에서는 자회사, 교원창업기업, 이화테크넷 기업 및 개방형실험실 참여기업의 기술 발표가 진행됐다. 생명과학과 강상원 교수가 창업한 바스테라㈜의 동맥혈관 치료제 개발 기술과 사이버보안학과 배호 교수가 이끄는 자회사 ㈜큐빅의 AI 기반 데이터 비식별화 및 데이터 보안 플랫폼을 비롯해, 이화테크넷 기업 ㈜랩스와이즈넷의 기능의학 기반 AI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일리아스AI의 지능형 후각 AI 기술, 이대목동병원 개방형실험실 참여기업 ㈜그리니쉬의 난임 치료 및 가임력 증진 기술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한국평가데이터(주)와 (재)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의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소개가 이어졌으며, 1대1 기술 파트너링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한국평가데이터㈜, (재)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등 유관기관 상담부스와 ㈜큐빅, ㈜랩스와이즈넷, ㈜일리아스AI, ㈜그리니쉬 등 기업 전시부스도 운영돼 연구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본교는 교육부 BRIDGE3.0 사업과 서울시 RISE 사업을 통해 AI, 바이오·의료, 로봇 등 서울시 5대 핵심 전략산업 중심의 지·산·학 연계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본교는 약 3,000여 건의 우수 특허와 축적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식재산 발굴부터 기술이전, 창업에 이르기까지 기술사업화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글로벌 산학협력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우수 원천기술을 고부가가치 기술로 고도화 하여 기술사업화 수익을 극대화하고, 이를 다시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킴으로써 대학 주도의 기술사업화 자립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조윌렴 산학협력단장은 “테크-비즈 이화는 연구 성과를 학문적 성취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테크-비즈 이화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가 사회와 산업에 기여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학체험 프로그램 ‘이꿈비’ 성황리 개최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대상 입학 전 프로그램 ‘이꿈비’ 학교 소개, 선배와의 만남, 축하 공연 등 다채롭게 구성 입학처(처장 배현아)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들을 축하하고 대학생활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인 ‘이화와 함께 꿈을 향해 비상하라(이하 이꿈비)’를 12월 16일(화)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2026학년도 이꿈비는 올해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최초 합격한 예비 이화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85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 등 총 1,000여 명 이상이 참석해 뜨거운 환호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배현아 입학처장의 개회사와 이향숙 총장의 환영사, 최윤정 입학정보부처장의 학교 소개를 시작으로, 법학과 서을오 교수의 ‘미리 듣는 대학 강의’, 재학생 및 졸업생 선배와의 만남 ‘우리들의 이화로움’, 축하공연, 스탬프 투어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배현아 입학처장은 “‘이꿈비’는 예비 이화인들이 대학 입학에 앞서 한발 먼저 이화를 만나보고, 대학 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이화의 교육 환경과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숙 총장 | 배현아 입학처장 이향숙 총장은 예비 이화인들에게 “이화여대 수시 합격을 진심을 축하하며 여러분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 매우 값지고 자랑스럽다”고 격려하고 “내년 창립 140주년을 맞는 이화여대는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소중한 사회적 자산으로, 도전과 개척의 역사로 이어져온 이화의 여정에 여러분이 새로운 주인공으로 함께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화에서 잠재적 역량과 열정을 마음껏 펼쳐 세상을 이롭게 하는 미래 리더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최윤정 입학정보부처장의 학교 소개 순서에는 이화가 걸어온 최초와 최고의 역사, 우수한 재학생·졸업생 성과, 맞춤형 학사·장학제도, 글로벌 학습 기회, 우수 인프라,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 등을 안내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최윤정 입학정보부처장 | 서을오 교수 ‘미리 듣는 대학 강의’는 이화의 명강의를 예비 이화인들이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법학과 서을오 교수는 유명 교양과목인 「시민생활과 법」 강의를 통해 시민으로서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법적 문제와 권리 보호의 중요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이화 교육의 수준과 깊이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예비 신입생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이꿈비 네트워킹’ 시간에는 패들렛을 활용한 이꿈비 3행시, 이화여대 다섯 글자로 표현하기 등 온라인 소통의 장이 열렸고, 대학생활 미니꿀팁 뽑기 및 포토존 등 오프라인 이벤트도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입학 전에 서로 친해질 수 있는 다채로운 미션에 적극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선배와의 만남’ 순서에서는 이재원(서양화 23년졸) 씨의 진행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3명이 참여해 예비 이화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슬기롭고 활기차게 대학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재학생 선배들과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 선배들은 학점 관리, 학생 활동, 진로 개발 등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취업 노하우를 전하며 예비 이화인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특별 순서로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종이비행기에 담아 날리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된 수험생활을 마친 학생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이화스트링앙상블의 현악7중주 공연과 비바시티 동아리의 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행사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감사의 마음, 다시 나눔으로’ 동창 및 기부자 초청 음악회 개최
창립 140주년 앞두고 감사와 연대의 시간 마련 본교는 12월 9일(화) 오후 1시 대학원관 중강당에서 2025 이화 동창 및 기부자 초청 음악회 를 개최했다. 이화여자대학교와 총동창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학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응원과 지지를 보내온 동창과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2026년 창립 140주년을 앞두고 향후 발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에는 이향숙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총동창회 임원 및 후원이사, 아너스클럽 회원, 장학후원이사, 기부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향숙 총장의 환영사와 이명경 총동창회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이향숙 총장과 이명경 총동창회장 이향숙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성과를 소개하며 “이화를 지지하고 기도하며 성원해 주신 동창분과 후원자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후배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이화의 교육·연구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시키는 데 가장 의미 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명경 총동창회장은 “오늘날 세계 속의 이화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 그리고 나눔 덕분”이라며 “창립 140주년을 향해 나아가는 이화가 포용적 혁신으로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지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음악회는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과 본교 건반악기과 Piotr Kupka 교수의 연주로 꾸며졌다. 비탈리의 「샤콘느」를 시작으로 포레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A장조」, 에이미 비치의 「로망스」, 라벨의 「치간느」까지 이어진 연주는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호흡으로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은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음악으로 전하는 시간으로 완성됐다. 공연 후에는 최윤정 대외협력처장이 이화 창립 140주년 기념 사업과 발전기금 조성 계획을 소개하며, 학교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교가를 제창하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고, 이후 대학원관 로비에서 리셉션이 마련돼 동창과 기부자, 학교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교는 앞으로도 동창 및 기부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포용적 혁신으로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이화’라는 비전 아래 교육·연구·사회공헌 전반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