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The Graduate School EWHA WOMANS UNIVERSITY
학사
[학사] 2026학년도 2학기 대학원 재학생 등록금 납부 안내
[학사] 2026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 학번조회 안내
[학사] 일반대학원 학생 학적상 영문성명 변경 방법 안내
2026학년도 2학기 대학원생 핵심역량 증진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이화여대 -KIST 학연특화과정 설명회 안내(2026.09.08)
2026
[학사] 2026학년도 2학기 대학원 재학생 등록금 납부 안내 바로가기
2026학년도 2학기 대학원 신입생 학생증 체크카드 신청 및 수령 안내
2026-2학기 일반대학원 면학장려금(N)/임파워링/이화플러스 장학금 신청 안내 바로가기
2026학년도 2학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신청 안내
[대학원] 2026-1학기 일반대학원 면학장려금(N)/임파워링/이화플러스 장학금 신청 안내
2026학년도 대학원 융복합 프로젝트 팀 모집 안내
2025학년도 대학원 융복합 프로젝트 장학생 선정 공고
2025학년도 대학원 융복합 연구논문게재 지원 선정 공고
[인재개발원] 진로취업교육 일정 안내 바로가기
2026 하반기 이화여자대학교 잡페어(Job Fair) (9.7(월)-9.8(화))
[인재개발원/채용설명회·상담회] 삼성중공업 채용 행사: 3.12.(화), 신공학관
[인재개발원/채용상담회] 삼성생명 채용상담회: 9.4.(월)~9.15.(금), ECC 내:일라운지 상담부스(Gate1, B3층)
인재개발원 취업 준비 교육
[인재개발원] 2022 하반기 온라인(메타버스) 채용박람회 안내
2023
[도서관] 사이버캠퍼스 정보검색교육(2026) 비교과과정 안내 바로가기
2026학년도 1학기 대학원FAIR/전공박람회
[규칙 공포 제2026-1호] 이화여자대학교 윤리헌장 제정 헌장 외 5건 공포 시행
제2회 미당학술상 공모(4/1~7/31)
[기획처] 이화여자대학교 학칙 및 대학원 학칙 중 개정안 사전 공고
제4회 이화 대학원생 융복합 연구성과 포럼 개최 안내
글로벌 여성리더 양성을 위한 꿈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이 함께 합니다.
학사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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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동창회
Graduate alumni
본교 4개 연구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집단연구과제 선정
국가 전략 분야 대형 사업 수주부터 인문사회 기초·융합연구까지 잇달아 선정되며 학문 수월성과 폭넓은 연구 경쟁력 입증 본교 4개 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NRF)의 2026년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인문사회 분야의 탄탄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이화사학연구소(소장 김일년)와 한국여성연구원(원장 이은아)이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사회복지연구소(소장 전종설)와 김수지 교수(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음악치료교육전공) 연구팀이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본교는 국가연구소(NRL 2.0),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Brain Pool+), 서울 앵커 10 챌린지 등 국가 전략 분야의 대형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첨단 연구 경쟁력을 확대해 왔다. 여기에 인문사회 분야에서도 연구소 중심의 장기 집단연구와 학제 간 융합연구 과제가 대거 선정되면서 기초학문부터 첨단 과학기술, 사회문제 해결형 융합연구에 이르는 폭넓은 연구 저변과 학문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화사학연구소, ‘식료와 건강의 역사’ 통해 질병사 연구에서 건강사 연구로 지평 확장 이화사학연구소(소장 김일년)가 ‘2026년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연구팀(연구책임 정혜중)은 2032년 8월까지 6년간 총 19억 8,978만 원을 지원받아 ‘글로벌 식료와 건강의 역사: 약식동원(藥食同源)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이화사학연구소가 지난 6년간 수행한 ‘질병과 국가’ 프로젝트의 성과를 계승·발전시켜, 질병의 통제를 넘어 정상 상태로서의 ‘건강’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혜중 교수(연구책임자)를 필두로 한 사학과 연구팀은 식품영양학 김유리 교수, 의학과 박혜숙 교수, 대전대 한의학과 오재근 교수, 릿쿄대 경제학과 임채성 교수 등 다학제간 융합연구를 통해 자연 상태의 ‘식료’가 산업자본과 국가의 통제를 거쳐 규격화된 ‘식품’으로 재편되고 ‘음식’으로 소비되는 전 과정을 역사적으로 추적한다. 특히 로컬의 자연 산물이 근대 국가의 위생 통제 아래 규격화되고 초국적 무역망을 통해 유통되면서 세계의 건강 담론에 미친 영향을 규명하고, 그 속에서 지속가능한 ‘약식동원’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한 식품의 산업화와 기업의 성장 과정을 기업사 연구와 연계하고 관련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인문학 연구소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여성연구원, 젠더 관점에서 민주주의 위기 진단하고 새로운 민주주의 모델 모색 한국여성연구원(원장 이은아)은 ‘2026년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민주주의의 위기와 젠더: 한국의 사회적 균열과 젠더 민주주의의 이론화’를 주제로 2032년 8월까지 6년간 연구를 수행한다. 올해 사업에는 총 269개 과제가 신청해 45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선정 과제 가운데 ‘젠더’를 핵심 연구주제로 삼은 과제는 한국여성연구원의 연구가 유일하다. 연구팀은 젠더·세대 갈등과 정치적 양극화, 가족과 돌봄의 변화, 온라인 혐오와 극단주의, 반젠더 정치 등 한국 사회의 다양한 균열을 젠더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민주주의의 이론적·실천적 모델인 ‘젠더 민주주의(Gender Democracy)’를 정립할 계획이다. 여성학·정치학·기독교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양적 조사, 심층면접, 담론분석, 디지털 민족지 등을 아우르는 융합연구를 추진하며, 국제 비교연구와 학문후속세대 양성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성평등과 돌봄, 참여, 공존과 연대에 기반한 민주주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복지연구소, AI로 기후재난 취약 청년 선제 발굴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사회복지연구소(소장 전종설)가 주관하고 공학융합연구원(원장 최정현)이 참여하는 ‘기후재난시대의 에너지 박탈적 생존과 1인가구 청년의 다중위기: AI 기반 탐지/경보와 선제적 사회안전망 구축’ 연구팀은 ‘2026년도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연구소형)’에 선정됐다. 연구팀은 향후 3년 간(26.9~29.8) 총 19억 9천만 원을 지원받아 에너지 빈곤에 놓여 있으면서도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위기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연구팀은 폭염·한파 등 극한 기후재난과 에너지 가격 변동, 열악한 주거환경이 1인가구 청년의 에너지 빈곤과 건강 악화,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로 이어지는 현상에 주목한다. 사회복지, 기후에너지시스템, 건축도시시스템, 인공지능(AI)·데이터사이언스, 환경공학 등 5개 분야가 참여하는 초학제적 연구를 통해 위기 청년을 사전에 식별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측정-탐지-경보-개입’ 통합형 AI 기반 사회안전망 실행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 복지체계의 신청주의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새로운 복지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기후재난시대 사회안전망의 새로운 표준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지 교수 연구팀, 노년기 청각과 사회적 역할 연결하는 다학제 융합모형 개발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음악치료교육전공 김수지 교수팀은 ‘2026년도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연구그룹지원형)’에 선정되어 2029년 8월까지 3년간 노년기 청각수용의 범위가 사회적 역할 유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설명하는 실증적 데이터 기반 모형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성 난청을 단순한 기능적 결손이 아닌 생애주기적 적응 과정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김수지 교수(연구책임자)를 필두로 본교 간호학과 정덕유 교수, 통계학과 김미정 교수, 언어병리학과 설혜윤 교수와 강남대학교 김은연 박사급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음악치료학·언어병리학·청각학 등을 융합해 청각기능 수행력과 청각정보 처리 기제(EEG/ERP), 사회심리 및 음악 관련 변인을 아우르는 다층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연구팀이 특허 출원한 청각 모니터링 앱 ‘AMP-Ling6’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노인이 자신의 청각기능과 심리·정서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인을 돌봄의 대상이 아닌 능동적인 건강 주체로 재인식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향후 개인 맞춤형 청력관리와 AI 기반 예측모형, 고위험군 조기선별 체계로 연구를 확장할 계획이다.
본교-베이징대 AI·교육 분야 협력 확대 논의
이향숙 총장, 가오쑹 베이징대 총장 접견 및 미래지향적 협력 강화 양교 협정 30주년 맞아 AI 교육·여성 리더십·학생 교류 모색 본교는 8월 14일(금) 교내 아령당에서 중국 베이징대학교(北京大学) 가오쑹(Gao Song) 총장을 비롯한 방문단과 양교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향숙 총장, 가오쑹 총장 베이징대는 1898년 설립된 중국 최초의 국립 종합대학으로, 본교는 한중 수교(1992년) 이전인 1989년부터 베이징대와의 교류를 추진해 1996년 공식 협정을 체결했다. 양교는 이후 학생 교환과 교수·학생·자료 교류, 학부·학과 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협정 체결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이번 방문은 2009년과 2018년에 이어 베이징대 총장단의 세 번째 본교 방문으로, 양교의 오랜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AI·미래 교육, 학술 및 학생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방문에는 올해 취임한 가오쑹 총장을 비롯해 주쑹춘 지능과학기술대학장, 탕스치 국제대학장, 리위닝 교육기금회 사무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유관 부서 관계자 총 7명이 참석했으며, 이화여대에서는 박성연 학사부총장, 이민수 인공지능대학장, 조영진 국제처장, 남영숙 국제학과 교수, 장애리 통역번역연구소장이 참석했다. 양교는 이번 만남에서 기존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AI·디지털 교육, 기초과학 및 과학기술 혁신, 여성 인재 양성, 학자 간 학술 교류, 학생 교류 등 공동 관심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AI를 비롯한 미래 핵심 분야에서 양교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베이징대 대표단은 인공지능, 기초과학, 디지털 교육 등 공동 관심 분야에서 학부 및 연구자 간 연계를 확대하는 데 큰 관심을 나타냈다. 가오쑹 총장은 “양교의 우호 협력 관계가 30년을 넘었다”며, “디지털·지능형 교육, 여성 과학기술 인재 양성, 학자 간 학술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향숙 총장은 “이화여대 역시 미래 핵심 기술과 교육·연구의 연계를 강화하며 고등교육의 미래상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인공지능 교육과 연구, 학제 간 융합, 미래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교 간 실질적인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앞줄 왼쪽부터) 장애리 통역번역연구소장, 이민수 인공지능대학장, 박성연 학사부총장, 이향숙 총장, 가오쑹 총장, 주쑹춘 지능과학기술대학장, 탕스치 국제대학장, 리위닝 교육기금회 사무총장, (뒷줄 왼쪽부터) 조영진 국제처장, 남영숙 국제학과 교수, 리팅팅 한국어문화학과장, 리윈 국제처장, 최저 국제처 부처장 양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미래형 교육 발전, 과학기술 혁신, 여성 인재 양성 등을 주요 협력 의제로 삼고, 인공지능이 고등교육과 과학 연구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가운데, 대학이 직면한 새로운 도전과 양교 간 협력 확대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베이징대 대표단은 이번 방한 기간 본교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태재대학교, 최종현학술원, 주한중국대사관,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각 기관과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화 창립 140주년 기념 홈페이지, 국내 양대 디지털 어워드 수상
'A.N.D.Award'·'ICT AWARD KOREA 2026' 석권 디지털 브랜딩 우수성 인정받아 이화여자대학교 창립 140주년 기념 웹사이트(https://140.ewha.ac.kr/)가 국내 양대 디지털 어워드인 '2025 A.N.D.Award'와 'ICT AWARD KOREA 2026'에서 수상하며 우수한 디지털 콘텐츠 기획력과 사용자 경험(UX)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화 창립 140주년 기념 홈페이지는 1886년 창립 이래 이어온 ‘나눔과 섬김’, ‘최초와 혁신’의 이화 정신과 140년의 역사·성과를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한 아카이빙 기반 플랫폼이다. 연대기형 콘텐츠 구조를 바탕으로 텍스트·이미지·영상과 인터랙티브 타임라인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감성적 스토리텔링을 구현했으며, D-Day 카운트다운, 기념행사 통합 안내, 발전기금 모금 기능 등을 통해 구성원은 물론 동문과 후원자, 일반 대중이 14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일회성 기념 페이지를 넘어 대학의 역사와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축적·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구축했으며, 공공성과 정보성, 기념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화의 역사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인 디지털 디자인으로 풀어내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식 후원하고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A.N.D.Award'는 디지털 산업 분야의 우수한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콘텐츠 시상식으로, 디자인과 콘텐츠, 사용자 경험, 기술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본교 140주년 기념 홈페이지는 디지털 서비스 교육 부문에서 ‘GOLD’에 선정되며 기획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ICT AWARD KOREA'는 웹·앱·디지털 플랫폼 등 ICT 기반 서비스의 기술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디지털 비즈니스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내 대표 ICT 시상식이다. 올해는 6개 분과 총 211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본교 140주년 기념 홈페이지는 경기도지사상에 해당하는 ‘Division Grand Prix’를 수상하며 우수한 디지털 서비스 구축 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창립 140주년을 맞아 추진한 디지털 브랜딩 전략과 콘텐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본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플랫폼을 통해 이화의 역사와 비전, 교육·연구 성과를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이화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창립 10주년 맞은 이화기술지주, 대학창업의 새로운 10년 연다
‘세상을 바꿀 기술·모두의 창업·미래를 여는 이화’ 주제로 창립기념행사 개최 지난 10년 성과 돌아보고 ‘이화형 컴퍼니빌더’ 비전 제시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주)(이하 이화기술지주)는 8월 18일(화)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세상을 바꿀 기술·모두의 창업·미래를 여는 이화’를 주제로 창립 1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본교와 이화기술지주,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본교가 축적해 온 기술사업화 및 창업투자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10년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가와 투자기관, 대학 산학협력 관계자 등 창업 생태계의 다양한 주체들이 참석했다. 2016년 설립된 이화기술지주는 지난 10년간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를 발굴해 자회사 및 포트폴리오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초기자금의 공백을 메우는 마중물 투자와 후속투자 연계를 통해 기술창업의 선순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 모태펀드 ‘대학창업 1유형’ 운용사로 선정되며 대학·학생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했으며, 또한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해 자체 배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 발굴부터 투자로 이어지는 성장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노태영 산학협력단장 | 이향숙 총장 | 오영주 명예석좌교수 1부 기념식은 노태영 이화기술지주 공동대표 겸 산학협력단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향숙 총장과 오영주 명예석좌교수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노태영 산학협력단장은 “지난 10년간 이화기술지주는 대학의 우수한 기술을 기업으로 연결해 투자와 사람, 새로운 기회를 더하며 이화의 기술창업 생태계를 성장시켜 왔다”며 “이번 행사가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대학의 힘과 대학기술지주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이화기술지주가 열어갈 새로운 10년의 힘찬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향숙 총장은 “창립 140년을 맞은 이화의 개척정신은 오늘날 기술사업화와 창업이라는 새로운 개척의 길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이화는 여성 창업가의 뛰어난 재능과 아이디어가 기술과 자본, 시장과 연결돼 더 큰 가능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실의 혁신이 세계 시장으로 이어지고 기술의 가치가 산업의 성장과 사회의 변화로 확장되는 ‘모두의 창업’을 위해 이화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지희 이화기술지주 공동대표 | 미래 비전 선언 이어 서지희 이화기술지주 공동대표가 창립 10주년 현황 보고를 통해 주요 성과와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지희 공동대표는 “지난 10년간 이화기술지주는 대학의 연구와 시장, 창업가와 자본을 연결하며 기술사업화와 창업 생태계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는 이화의 기술과 인재를 기업으로, 가능성을 성장으로 바꾸는 ‘이화형 컴퍼니빌더’로 도약해 발굴부터 투자·사업화·스케일업·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연결하는 대학창업의 실행허브가 되겠다”고 말했다. 1부 행사는 내외빈이 함께 이화 창업생태계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를 다짐하는 미래 비전 선언으로 마무리됐다. 전화성 KAIA 회장 | 공성현 KAIA 사무국장 | 서지희 이화기술지주 공동대표 2부에서는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함께하는 ‘이화와 함께하는 KAIA 클럽하우스’가 진행됐다. 전화성 KAIA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공성현 KAIA 사무국장이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를 소개하고, 서지희 이화기술지주 공동대표가 ‘대학창업의 실행 허브 이화형 컴퍼니 빌더’를 주제로 이화기술지주의 다가올 10년 비전을 설명했다. 이어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 ‘창업국가로의 대전환과 K-실리콘밸리’를 주제로,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대표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Next Stage’를 주제로 발표와 패널토론을 진행하며 대학과 산업계, 투자기관이 함께 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화기술지주는 이번 창립 10주년을 계기로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와 창업 아이디어가 기술사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사업화 지원을 확대하며 대학 창업생태계의 선순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향숙 총장, UKC 2026서 글로벌 인재 유치·AI 연구 혁신 비전 제시
재미한인과학자·동창 교류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본교는 미국 주요 대학 및 연구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연구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이향숙 총장은 8월 3일(월)부터 8일(토)까지 미국을 방문해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 참석하고 미국 주요 대학 및 동창들과 만나 AI·바이오 등 미래전략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과 글로벌 인재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향숙 총장은 8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UKC 2026’에 참가했다. UKC 2026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미과학협력센터, 한국연구재단이 한미 연구자 교류와 기술이전·창업 협력, 글로벌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학술 행사다. UKC 2026 ‘SEED 워크숍’에서 발표하는 이향숙 총장 | ‘대학 리더십 포럼’ 참석자들과 함께 이 총장은 UKC 2026 ‘시드(SEED) 워크숍’에서 본교의 연구 성과와 최첨단 연구 인프라를 소개하고 AI·바이오·첨단 소재 등 미래 융합연구를 이끌 해외 우수 신진 연구자들과 교류했다. 또한 ‘글로벌 커넥트 이화 2026’을 개최해 재미한인 동문 및 과학기술인들과 본교 발전 방향과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의 도약 비전을 공유했다. ‘대학 리더십 포럼’에서는 국내 대학 총장들과 AI 시대 대학의 교육·연구·행정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이향숙 총장은 “AI 기술의 대전환을 계기로 대학 본연의 역할과 사명을 재고하고, 140년 이화여대의 핵심 이념인 ‘진(眞)’을 바탕으로 인간 중심의 가치와 학문적 탐구를 담아내는 포용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시대에는 디지털 감시보다 학생 평가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 학문적 진실성을 지키고, AI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UKC 2026 본교 상담 부스 | (왼쪽부터) 황은숙 교수, 강동섭 한국연구재단 국제협력본부장,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이향숙 총장,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노태영 산학협력단장 UKC 2026 행사 기간에는 상담 부스를 운영해 스탠퍼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 등 재미 한인과학자들에게 본교의 과학 및 공학 분야 우수 연구역량을 소개하고, 연구·산학협력 및 우수인재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노태영 산학협력단장은 글로벌 공동연구, 기술이전, 인력 교류, 스타트업 육성·투자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한 글로벌 연구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 (오른쪽 사진 가운데) 모에즈 리마옘 USF 총장과 이향숙 총장 8월 6일(목)에는 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South Florida, USF)를 방문해 모에즈 리마옘(Moez Limayem) 총장과 만나 양교 간 교육·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AI 분야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AI·사이버보안, 의공학, 간호학, 생명과학, 화학, 약학 등 분야의 공동연구와 연구자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한·미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연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해 교육·연구·산학협력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기로 했다. 이화 가족행사 ‘GLOBAL CONNECT EWHA 2026’ |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강순영 동창, 이향숙 총장, 노태영 산학협력단장 | 서순경 동창과 이향숙 총장 앞서 8월 3일(월)~4일(화) 이 총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현지 동창 및 잠재 기부자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GLOBAL CONNECT EWHA 2026‘를 통해 학교 발전계획과 비전을 공유하고 ‘이화 웨스트 캠퍼스 건립기금’을 비롯한 주요 모금 사업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하는 등 미주 지역 내 이화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졌다. 이 총장은 “이화여대의 140년 전통과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명문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세계 유수 대학과 연구기관, 글로벌 기업 및 동창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국제 공동연구와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연구·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포용적 혁신으로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이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교는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해외 우수 연구자 유치와 미국 대학과의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동창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해외 우수 기관 및 동문과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화를 떠나는 정년퇴임 교원
이화의 교육과 연구에 헌신했던 11명의 교원이 2026학년도 1학기를 마지막으로 이화 교정을 떠난다. 교무처(처장 신동희)는 정년퇴임을 맞은 교수의 학문적, 교육적 업적을 기리고자 8월 31일(월) 오후 1시 ECC 이삼봉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교수 정년퇴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학기 정년퇴임 교원의 주요 공적은 다음과 같다.(소속 대학(원) 편제순) (왼쪽부터) 조혜란, 차미경, 김정선, 윤정호 교수 조혜란 교수는 국어국문학과에 재직하며 한국고전소설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고 학문적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해 왔다. 2012년 조교수로 임용된 후 현재까지 일관된 연구와 교육 활동을 통해 고전문학의 구조와 의미를 체계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고전소설을 당대의 사회적 맥락과 서사적 상상력 속에서 재해석하도록 지도하여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해석 능력을 함양했다. 또한 학과장과 전공주임교수, 호크마교양대학 사고와표현교육실장, 미디어예술인문학협동과정 주임교수 등 주요 보직을 맡아 교육과정 체계화와 글쓰기 교육 내실화를 이끌며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과 인문학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차미경 교수는 문헌정보학과에 26년간 재직하며 정보유통 및 공공도서관 서비스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고 학문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해 왔다. 공공도서관 서비스, 사서 전문직 정체성, 고령자 대상 서비스, 오픈액세스 정책 등 실천적 연구를 통해 학문적 성과를 축적했으며 KCI 등재 학술지와 국제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문헌정보학회장,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비상임이사를 맡아 학계와 정책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교육부장관표창(학술연구지원사업 유공자)을 수상하는 등 전문성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전공주임교수와 중앙도서관장 등을 지내며 교육과정 내실화와 학술정보 인프라 고도화를 이끌었고, 학생처장, 정책과학대학원장 및 사회과학대학장 등 주요 보직을 수행하여 학생 지원과 대학 행정 전반에 기여했다. 김정선 교수는 사회학과에서 약 35년간 재직하며 학문 발전과 대학 운영의 질적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의료사회학, 조직사회학, 사회학방법론 등을 강의하며 학생들의 사회현상에 대한 구조적 이해를 이끌었고, 의료문화와 의료전문직, 여성 의료인의 전문직 정체성 등에 관한 연구를 통해 학문적 성과를 축적했다. 또한 한국보건사회학회 창립 멤버 및 학회장으로 활동하며 학문 공동체 발전과 학술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사회학전공 및 NGO 연계전공 주임교수, 교무처 부처장, 교수학습센터 소장으로서 교육과정 개편과 융합적 교육 기반을 마련했고, 연구윤리센터장, 입학처장, 호크마교양대학장, 학사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수행하며 학사제도 개선과 교육 혁신, 입학전형 선진화, 교양교육 강화 및 연구윤리 체계 확립을 이끌었다. 윤정호 교수는 수학과에 재직하며 약 24년간 수리과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고, 여성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에 기여해 왔다. 데이터 근사이론(응용해석학)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로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구를 수행하며, 기계학습과 편미분방정식에서 중요한 플랫 커널(flat kernel) 및 방사형(radial) 함수 관련 난제를 해결하는 등 탁월한 학술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주요 국제학회 기조 및 초청 강연과 해외 공동연구를 통해 학교의 연구 위상을 높였다. 아울러 강의 우수교수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주관하는 에쓰오일(S-OIL) 우수학위논문상 대상(지도교수) 등을 수상해 연구 및 교육 성과를 공인받았다. 학회 부회장 및 편집위원, 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학문 공동체 발전에도 기여했다. (왼쪽부터) 양인상, 박선기, 신지화, 차미희 교수 양인상 교수는 물리학과에 36년간 재직하며 기초과학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에 기여해 왔다. 고온 및 저온 초전도체 연구로 다수의 국제학술지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후 전자 스핀 상태 변화를 연구하여 라만 산란(Raman scattering) 기반의 스핀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했다. 자연과학대학장과 이화학술원 원장, 기초과학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의 연구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이끌었으며 연세대·서강대와 함께 신촌지역 응집물질물리 워크숍을 창설해 학술 교류와 대학원생 연구 역량 강화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사회문화적 분야에도 영역을 넓혀 봉정사 극락전 단청, 양산 통도사 괘불탱화 등 한국 전통 안료 연구를 수행하여 학제 간 연구와 학문의 사회적 확장을 이끌었다. 박선기 교수는 환경공학과 및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에 25년간 재직하며 연구 성과 창출과 인재 양성, 학교 발전을 이끌어 왔다. 기상·기후 수치 예측과 자료 동화, 중규모 및 스톰 규모 재해기상 분야의 국내외 대표 학자로서 국제적인 출판사에서 관련 저서를 다수 출판하고 100여 편의 학술지 논문과 13건의 특허를 발표했다. 또한 우리나라 수치예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포장과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으며, 한국기상학회 진상학술상과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상학회 회장 등을 맡아 국내 기상학계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학문 공동체 발전에 기여했으며, 본교에 국지재해기상예측기술센터와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를 설립해 재해기상 및 기후 예측 분야의 대표적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공헌했다. 또한 환경공학전공주임교수, 환경·식품공학부장, 대기과학공학과장, 기획처장, 엘텍융합교육혁신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수행하며 대학 발전과 교육 혁신에 기여했다. 신지화 교수는 성악과에 30년간 재직한 교수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로서 성악예술 발전과 학교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해 왔다. 조선일보 신인음악회를 통해 두각을 나타낸 그는 중앙콩쿠르 및 이탈리아 주요 국제콩쿠르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았고, 유럽 각지의 오페라와 음악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정상급 프리마돈나로서 명성을 쌓았다. 이후 , 등 주요 오페라 작품의 주역으로 국내 무대를 이끌고, 교향악단 및 저명한 지휘자 협연과 종교음악 무대를 통해 폭넓은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과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연주 봉사와 발전기금 기탁, 학과장 역임 등을 통해 본교 교육환경 개선과 학과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차미희 교수는 사회과교육과에서 20여 년간 재직하며 역사교육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에 헌신해 왔다. 역사학과 역사교육으로 각각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한국사(조선시대 과거시험) 연구를 축적하고, 예비 역사교사의 전문성과 교육적 소양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본교 교과교육연구소장으로서 교육 현장과 연계된 연구를 추진하며 교과교육의 학문적 기반을 공고히 했으며, 학과장과 사범대학 부학장 등을 역임하며 학사 운영의 안정화와 교육과정 혁신을 이끌었다. 역사 교육과정 개발과 교과서 집필에 참여해 국가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공헌했으며, 교원양성 체계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교원 양성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아울러 이화 교수평의회 3기 의장(2020년 3월〜2022년 2월)을 역임해 교수평의회가 교수 대의기구로 정착하는 데 기여했으며, 사범대학의 역사, 이화 140년사 등을 집필해 이화의 정체성과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왼쪽부터) 정상혁, 최혜영, 양민석 교수 정상혁 교수는 의학과에 약 24년간 재직하며 예방의학 및 보건의료정책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헌신해왔다. 의학과와 대학원에서 보건의료정책, 의료법규, 지역사회의학, 의학통계 등을 교육하며 미래 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특히 지역사회보건관 실습을 24년간 책임지고 운영하며 현장 중심 교육모델을 정착시켰다. 또한 보건의료정책, 자살 예방, 의료정보시스템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축적하며 근거 기반 정책 수립과 국가 정신건강 정책 발전에 기여했다. 아울러 의학교육 평가체계 구축, 의과대학 정원 조정, 6년제 의학교육 정착 등 제도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관동대학교 및 포천중문의과대학교 등에서 의과대학 설립과 교육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며 국내 의학교육 기반 확립에도 공헌했다. 최혜영 교수는 의학과에 약 33년간 재직하며, 미래 의학을 선도할 의사와 의과학자 양성에 헌신했다. 피부과 전문의로서 아토피피부염, 접촉피부염, 수포성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와 전공의 교육에 매진했으며, 특히 한센병 분야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진료·연구·교육에 지속적으로 기여했다. 또한 이화여대 목동병원 피부과장과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하며 조직 운영과 학과 발전을 이끌었고, 대학건강센터 소장으로서 학생 건강 증진과 캠퍼스 보건체계 강화에도 공헌했다. 학문적으로는 접촉피부염 및 피부알레르기 질환, 수포성 질환, 한센병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 성과를 축적했으며, 대한접촉피부염·피부알레르기학회 회장, 대한나학회 및 대한피부과학회 주요 보직을 맡는 등 활발한 참여를 통해 관련 분야의 학문 발전에 기여했다. 양민석 교수는 호크마교양대학에서 13년 6개월 동안 재직하며 기초 교양교육의 핵심 교과목인 「나눔리더십」을 담당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공동체 의식, 글로벌 시민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본교 사회학과 졸업 후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사회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기반을 확립했고, 독일 오스나브뤽대학교 초빙교수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을 역임하며 국내외 학술 교류와 정책 연구에 기여했다. 또한 제반 교양교육 연구와 더불어 문화 이데올로기, 여성 정치 교육, 여성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며 관련 학문 발전에 이바지했고, 특히 여성의 정치 참여와 대표성, 여성주의 리더십에 관한 연구를 통해 성평등 사회 실현과 정책 발전에 기여했으며, 다수의 학술 논문과 저서를 통해 학문적 성과를 확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