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The Graduate School EWHA WOMANS UNIVERSITY
학사
[학사] 2026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 학번조회 안내
[학사] 일반대학원 학생 학적상 영문성명 변경 방법 안내
[학사] 2026학년도 제2학기 일반대학원 신입생 학점이전 신청 안내
2026학년도 2학기 대학원생 핵심역량 증진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2026학년도 2학기 대학원 신입생 학생증 체크카드 신청 및 수령 안내
2026
[학사] 2026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 학번조회 안내 바로가기
[학사/학점교류] 2026학년도 제2학기 3대학원(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학점교류 시행 안내
2026-2학기 일반대학원 면학장려금(N)/임파워링/이화플러스 장학금 신청 안내 바로가기
2026학년도 2학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신청 안내
[대학원] 2026-1학기 일반대학원 면학장려금(N)/임파워링/이화플러스 장학금 신청 안내
2026학년도 대학원 융복합 프로젝트 팀 모집 안내
2025학년도 대학원 융복합 프로젝트 장학생 선정 공고
2025학년도 대학원 융복합 연구논문게재 지원 선정 공고
[인재개발원] 진로취업교육 일정 안내 바로가기
2026 하반기 이화여자대학교 잡페어(Job Fair) (9.7(월)-9.8(화))
[인재개발원/채용설명회·상담회] 삼성중공업 채용 행사: 3.12.(화), 신공학관
[인재개발원/채용상담회] 삼성생명 채용상담회: 9.4.(월)~9.15.(금), ECC 내:일라운지 상담부스(Gate1, B3층)
인재개발원 취업 준비 교육
[인재개발원] 2022 하반기 온라인(메타버스) 채용박람회 안내
2026학년도 2학기 대학원FAIR/전공박람회 안내 바로가기
[도서관] 사이버캠퍼스 정보검색교육(2026) 비교과과정 안내
2026학년도 4단계 BK21 신진연구인력 국제학술대회 지원 프로그램 안내
[참가신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특별 강연(9.10.(목) 11:00, 이삼봉홀)
[규칙 공포 제2026-1호] 이화여자대학교 윤리헌장 제정 헌장 외 5건 공포 시행
제2회 미당학술상 공모(4/1~7/31)
글로벌 여성리더 양성을 위한 꿈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이 함께 합니다.
학사일정
Academic Calendar
강의시간표/계획안
Lecture timetable/syllabus
입학안내
Admission Guide
사이버캠퍼스
Cyber Campus
이화포탈
Ewha portal
중앙도서관
Central Library
인터넷 증명발급
Internet certificate issuance
인재개발원
Human ResourcesDevelopment Center
대학원학생회
Graduate Student Council
대학원동창회
Graduate alumni
본교-금융감독원, 금융권 기후리스크 관리 국제컨퍼런스 개최
‘저탄소 전환 시대의 미래 기후금융’ 주제로 A.I. 챌린지 대회, 채용설명회 통해 청년 미래금융 진출 지원 본교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9월 2일(수)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저탄소 전환 시대 미래 기후금융의 역할(Future Climate Finance in the Era of Green Transition)’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기후위기가 심화되고 저탄소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녹색전환을 뒷받침할 미래 기후금융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영국·일본·홍콩의 금융감독기관과 HSBC·ING·ANZ·도쿄해상 등 글로벌 금융회사, 아시아개발은행(ADB)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국의 기후금융 정책과 시장 동향, 금융회사의 기후리스크 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개회식은 본교 한국무용과 학생팀의 공연 ‘Traces in Blue’(지도교수 : 무용과 고현정·유화정 교수)로 문을 열었다. 기후 위기 속 바다의 중요성에 주목한 이 작품은 인간의 개입으로 오염되고 훼손되어 가는 환경의 모습에서 출발해, 그 영향을 마주하고 다시 회복의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형 전환 금융 안착 추진 △투명한 기후 공시 도입 추진 △기후위기 대응 기업에 신성장 기회 지원 등 저탄소 지원 전환 방향성을 공유하고 “금융감독원은 글로벌 금융회사, 기후금융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계속해 왔으며, 오늘 컨퍼런스는 이러한 논의의 일환으로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왼쪽), 이향숙 총장(가운데) 이향숙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전환은 금융과 기술, 교육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가 연결되고 협력해야 하는 공동의 과제”라며 “이화여대가 AI 교육과 연구를 선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기후금융과 리스크 관리 해법을 모색하고, 앞으로도 산업계와 정부,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성숙 국무총리,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가 축사를 전했다. 컨퍼런스 첫 번째 세션은 ‘전환 리스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일본 금융청(JFSA), 홍콩금융관리국(HKMA),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 호주뉴질랜드은행(ANZ) 관계자들이 각국의 전환금융 정책과 시장 동향 및 금융회사의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 일본 금융청은 기후전환채권을 통한 정부 재원 투입과 2026 회계연도부터 본격화되는 배출권거래제 등을 소개했으며, 홍콩과 영국은 각각 지속가능금융 생태계와 전환금융 시범사업을, ANZ는 호주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는 지속가능금융의 역할을 공유했다. 이어 연세대 현석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서 전환금융의 발전 방향과 금융권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물리적 리스크’를 주제로 아시아개발은행(ADB), 도쿄해상, ING 서울, 금융감독원 관계자들이 기후변화에 따른 위험을 신용·담보·운영 등 금융회사의 리스크 관리체계에 반영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아시아 지역의 기후리스크 대응 전략을 비롯해 회복금융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자연재해에 대한 글로벌 금융회사의 대응, 기후 스트레스테스트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이 발표됐다. 이어 카이스트 엄지용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서는 물리적 기후리스크를 재무적 리스크와 연계해 관리하기 위한 금융권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청년층의 미래금융 및 녹색금융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A.I. 챌린지 대회’와 청년 채용설명회도 개최됐다. A.I. 챌린지 대회 결승전에서는 대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대상(금융감독원상)은 '풀스택 선우'팀이 차지했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KB국민은행, 이화여자대학교상) 2개팀과 우수상(Microsoft, kt 상) 2개팀이 선정되었으며, 수상팀에게는 장학금과 입사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졌다. 금융회사와 함께하는 ‘청년 채용설명회’도 진행됐다. 국민은행, 금융감독원 등 국내외 18개 기업은 금융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을 소개하고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와 조언을 제공했다. 조윤경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행사가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나는 기회,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진로 기회를 찾는 만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재개발원은 이날 금융권 청년 채용설명회를 시작으로 9월 7일(월)-8일(화) 양일간 채용박람회 ‘이화 잡페어’ 개최하는 등 재학생들의 직무 탐색과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해 2026학년도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금융감독기관과 금융회사, 국제기구가 한자리에 모여 기후변화에 따른 금융 리스크와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미래 기후금융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본교는 금융감독원과 2019년부터 8회째 국제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며 기후금융과 지속가능금융을 둘러싼 국제적 논의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지속가능성과 ESG 가치를 교육·연구·사회공헌 전반에 확산해 온 본교는 금융감독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ESG 실천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화 연구진 40명, NRF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
전략형·도전형·기본연구 등 전 유형에서 고른 성과 의생명·자연과학·공학·AI 등 전방위 기초연구 경쟁력 입증 본교 연구진 40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2차)’에 대거 선정되며 우수한 기초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상반기 핵심연구 및 신진연구 사업에서 33명의 연구진이 선정된 데 이어 하반기에도 40명이 추가 선정되며, 본교가 축적해 온 탄탄한 기초연구 역량과 연구자 중심의 연구 생태계가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개인기초연구사업은 창의적·도전적 기초연구를 지원해 연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한 국가 연구지원 사업이다. 본교는 이번 선정에서 핵심연구 전략형 2명, 도전형 4명, 기본연구A 6명, 기본연구B 28명 등 총 40명의 연구진이 이름을 올리며 다양한 유형에서 고른 경쟁력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성과는 특정 학문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화학·물리학·생명과학 등 기초과학을 비롯해 의학·약학·간호학 등 의생명과학, 식품·영양 분야, 건축·환경·에너지 분야, 전자·컴퓨터·인공지능·사이버보안 등 첨단 공학, 경영학·교육학·언어병리학 등 다양한 학문 영역에 걸쳐 고르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초과학과 의생명 분야부터 AI·디지털, 환경·에너지 등 미래 전략 분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구진이 선정되며 본교의 다학제적 연구 역량과 탄탄한 기초연구 저변을 보여줬다. 이처럼 우수한 교수진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본교는 전통적으로 강점을 지닌 인문·사회과학 분야를 넘어 이공계와 첨단 전략 분야로 연구 저변을 빠르게 확대하며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이향숙 총장 취임 이후 국가연구소(NRL 2.0) 사업 950억 원,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 250억 원,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Brain Pool+) 135억 원 등 대형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연구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대형 집단연구사업을 통한 연구 인프라 확충과 함께 개인기초연구 분야에서도 다수의 연구자가 지속적으로 선정되면서, 개별 연구자의 창의적 연구부터 대형 융복합 집단연구까지 아우르는 연구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본교는 앞으로도 연구자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기초·원천연구에서 미래 전략기술에 이르는 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선정 연구진은 다음과 같다. (성명 가나다순) 구분 성명 소속 핵심연구 (전략형) 임재한 건축도시시스템공학과 현가담 화학ㆍ나노과학과 핵심연구 (도전형) 박영미 의학과 분자의과학교실(기초) 박윤정 식품영양학과 이혜성 식품생명공학과 조아라 의학과 생리학교실(기초) 핵심연구 (기본연구A) 박영희 의학과 방사선종양학교실(임상) 박효정 간호학부 심지수 의학과 내과학교실(임상) 임재웅 과학교육과 정서진 식품영양학과 하진용 컴퓨터공학과 핵심연구 (기본연구B) Jean Bouffard 화학ㆍ나노과학과 권영주 식품생명공학과 김경곤 화학ㆍ나노과학과 김명규 약학과[대학원](임상약학) 김민정 간호학부 김성수 의학과 분자의과학교실(기초) 김정태 전자전기공학전공 노광동 물리학과 도인실 사이버보안학과 민대기 경영학부 박창원 물리학과 박혜숙 의학과 예방의학교실(기초) 서은경 약학과[대학원] 설혜윤 언어병리학과[대학원] 송다은 인공지능전공 윤정민 간호학부 이가현 전자전기공학전공 이병훈 화공신소재공학과 이정민 교육공학과 이지이 환경공학과 이형준 컴퓨터공학과 임혜숙 전자전기공학전공 장윤경 의학과 신경과학교실(임상) 정성애 의학과 내과학교실(임상) 정수연 의학과 이비인후과학교실(임상) 최용상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최한솔 생명과학과[대학원] 한기환 의학과 해부학교실(기초)
2026학년도 하계 교무위원 및 보직자 워크숍, 전체 교수회의 개최
이향숙 총장 본교는 2026학년도 2학기를 앞두고 교무위원 및 주요 보직자 워크숍, 전체교수회의를 개최하고, 학교 현안과 사업에 대해 공유하며 새 학기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상범 연구처장 | 조영진 국제처장 기획처(처장 이준엽)는 8월 20일(목) LG컨벤션홀에서 ‘2026학년도 하계 교무위원 및 주요 보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이향숙 총장의 말씀에 이어 전상범 연구처장이 ‘연구 경쟁력 강화 실행 계획’을, 조영진 국제처장이 ‘우수 외국인 학생 유치 및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교내 대학·대학원 및 부속기관 등의 교무위원 및 주요 보직자들은 그룹별 토의를 통해 주제 발표와 관련된 현안과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8월 26일(화)에는 교무처(처장 신동희)가 주관하는 ‘창립 140주년 2026학년도 하계 전체교수회의’가 강릉 리카이샌드파인 라카이볼룸에서 개최됐다. 본교는 매학기 개강을 앞두고 학교 현안과 계획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이날 행사는 개회 기도, 신임 주요 보직자 및 신임교수 소개, 총장 말씀, 업무보고, 정년보장 임용교원 및 정년퇴임교수 소개와 김우승 前 한양대학교 총장 (現 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 초청강연, 각 대학(원)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향숙 총장은 “올해 이화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도 대형 국가 연구사업 수주와 글로벌 우수 연구자 유치,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3년 연속 S등급 획득,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대 등 연구경쟁력 강화와 미래교육 혁신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 모든 성과는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교수님들의 전문성과 열정, 끊임없는 도전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창립 140주년은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념하는 것을 넘어 다음 세대에게 어떤 이화를 물려줄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변화에 대응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이화의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며, 학문의 경계를 넘어 서로 다른 지식과 관점을 연결하고 교육과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에 과감히 도전해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을 넘어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화로 도약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위) 최용상 미래전략실장 | 노태영 산학협력단장 (아래) 김우승 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 | 대학(원) 별로 그룹 토의 이어 최용상 미래전략실장, 전상범 연구처장, 노태영 산학협력단장, 조영진 국제처장이 부처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으며, 이어 한양대학교 제15대 총장을 역임한 김우승 한국교육공학인증원장이 ‘지속 가능한 대학의 임무’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원장은 특강을 통해 지속가능한 대학의 조건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플랫폼과 경쟁력을 갖춘 연구 혁신 플랫폼 구축을 꼽으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각 대학(원) 별로 그룹 토의 시간을 통해 '연구경쟁력 강화 실행 계획'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교무처는 2013년 이후 13년 만에 교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를 위해 이화 구성원으로서의 만족도를 높이고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받았다.
창립 140주년 2026학년도 하계 전체직원회의 개최
총무처(처장 이창온)는 8월 24일(월) ‘창립 140주년 2026학년도 하계 전체직원회의’를 개최했다. 본교는 매학기 개강을 앞두고 학교 현안과 계획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특별히 창립 140주년을 맞은 올해는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 시대 새 이화 발전계획」의 비전인 ‘포용적 혁신으로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이화’를 공유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라카이볼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윤경 교목실장이 인도하는 개회 예배와 총장말씀으로 문을 열었다. 이향숙 총장은 “140년간 인간에 대한 존중과 사랑,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지키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온 이화는 ‘포용적 혁신으로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이화’라는 비전 아래 교육과 연구, 행정과 제도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도 대형 국가 연구사업 수주와 글로벌 우수 연구자 유치,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3년 연속 S등급 획득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화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절차와 관행은 줄이고,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에는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를 적극 활용해 구성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서로 다른 부서와 직종의 업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업무환경과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수직원 표창 수상 구매팀 배소현 팀장과 이향숙 총장 | 신임직원 소개 | ‘행정 경량화 아이디어 공모’ 금상 수상 중앙도서관 임보람 과장 이어 이 총장은 총 17명의 우수직원에 표창을 수여했으며, 새롭게 이화가족이 된 11명의 신임직원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2026학년도 행정경량화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가 진행됐다. 총무처는 대내 행정업무 전반의 효율성 제고 및 업무 경량화를 위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 경량화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자유공모 17건, 지정공모 4건이 접수되었으며, 중앙도서관 임보람 과장은 최근 3개년 JCR 데이터와 본교 학술지 등급 기준을 결합하여 일괄 검증 도구와 저널 탐색 도구를 구축하는 아이디어 ‘Ewha Journal Checker & Finder’를 제안해 금상을 수상했다. 최용상 미래전략실장 | 이준엽 기획처장 | 이창온 총무처장 각 부서별 발표 및 주요 업무 보고 시간에는 최용상 미래전략실장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환경 조성 전략’을, 이준엽 기획처장이 ‘새 시대 새 이화 발전계획 추진 경과 보고’를, 이창온 총무처장이 주요 업무 보고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정년·명예퇴직 직원 환송예배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교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를 위해 인사팀은 전문가 특강 및 소통·교류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화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확인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2026학년도 우수 직원] 강혜선(국제대학원행정실), 강혜송(홍보실), 계민희(교원인사팀), 김이슬(자금팀/예산팀), 김재휘(학생지원팀), 김지연(대외협력팀), 남정현(인공지능대학행정실/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행정실), 문정운(안전팀), 민정식(구매팀), 박지인(교육혁신센터), 배소현(구매팀), 손유종(건축팀), 심우정(건축팀), 윤성주(정보인프라팀), 이윤구(사범대학행정실), 이은비(의과대학행정실), 조선영(기획팀) [2026학년도 행정경량화 아이디어 공모 수상작] 구분 수상자/팀 주제 금상 중앙도서관 임보람 Ewha Journal Checker & Finder 은상 교육기획팀 학기별 강의시간표 입력 자동화 외 2건 연구진흥팀 김보슬 행정 전자서명 도입 총장실 김재욱 온실가스 배출 모니터링 및 명세서 작성 자동화 동상 인문과학대학행정실 강의시간표 변경 프로세스 효율화 및 결재 단계 축소 외 3건 학생지원팀 동아리 학생 명단 입력 시 유레카통합행정 및 E-벗 종합정보 시스템 연동 총무팀 최정일·장보윤 RPA 기반 자산결산(비품결산) 장부일치 및 보고자료 자동화 시스템 구축 연구기획팀 심세성·송진원 맞춤형 Excel 업무 자동화 리본메뉴 생성을 통한 mini-RPA 장려상 통역번역대학원 유레카 공간 사용 신청 절차 간소화 및 자동 검증 시스템 구축 외 1건 신산업융합대학행정실 이다솔 연말정산시스템(YETA) 도입 신산업융합대학행정실 전산시스템 및 정보 활용을 통한 행정 경량화 회계팀 법인현금영수증 유레카 업로드 자동화 외 1건 안전팀 전홍구 AI 기반 교내 행정정보 검색 및 민원 질의응답 서비스 구축 기숙사 기숙사 배정 및 선발 자동 검증 리포트 시스템 구축
나눔과 섬김으로 이어간 이화정신, 2026 여름 이화봉사단
이화봉사단 국내 21개 기관 및 미국·키르기스스탄에서 교육봉사 펼쳐 5기 배꽃나눔실천단은 교육·벽화·디자인·의료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와 상생 '2026학년도 여름 이화봉사단'과 ‘5기 배꽃나눔실천단’이 여름방학 동안 국내외 각지에서 봉사와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나눔과 섬김의 이화정신을 실천했다. 2000년 출범한 ‘이화봉사단’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본교의 대표적인 봉사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국내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출범한 배꽃나눔실천단 역시 올해 5기를 맞아 전공과 재능을 살린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학생처(처장 최정아) 사회봉사팀은 6월 18일(목) ECC 이삼봉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이화봉사단과 배꽃나눔실천단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국내 교육봉사단 120명, 해외 교육봉사단 25명, 배꽃나눔실천단 42명 등 200여 명의 단원들은 활동 선서와 배너 전달 등을 통해 봉사의 의미와 각오를 되새기고 본격적인 여름 봉사활동에 나섰다. 국내 교육봉사에는 총 12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7월 27일(월)부터 31일(금), 8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강원 정선·원주, 충북 괴산·음성, 전북 전주, 전남 구례·보성, 경북 의성·상주, 부산, 충남 논산 등 전국 21개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기관을 찾았다. 단원들은 각 기관의 특성과 아동들의 연령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며 배움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하진 씨(건반악기 24학번)는 “아이들과 함께하며 가르치고 돕는 기쁨뿐 아니라 조건 없는 사랑을 배웠고, 이화봉사단을 통해 받은 사랑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외 교육봉사는 미국과 키르기스스탄에서 진행됐다. 미국 봉사단은 6월 27일(토)부터 7월 5일(일)까지 캠프 조선을 찾아 한인 입양 아동·청소년과 교포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봉사단은 저학년 대상으로는 미술, 게임과 이야기, 언어와 문화 등을 주제로 수업과 예체능 활동을 진행했으며, 고학년에게는 한국 대중문화와 음식문화, 전통놀이, 이화에서의 학생생활 등을 소개하며 한국 문화와 이화를 알렸다. 키르기스스탄 봉사단은 7월 11일(토)부터 17일(금)까지 현지 SOS Hermann Gmeiner School을 방문, SDGs를 중심으로 기후·환경·생태계를 주제로 한 환경보호, 공중보건, 친환경 소비 및 세계시민의식 교육을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최정은 씨(특수교육 24학번)는 “언어가 달라도 눈빛과 손짓, 웃음만으로 깊이 연결될 수 있음을 경험하며, 교육과 나눔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일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제5기 배꽃나눔실천단’은 7월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충북 괴산에서 교육·벽화·디자인·의료 등 4개 분야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교육봉사팀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지도 활용법,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비롯해 생성형 AI 활용법과 시니어 맞춤형 MBTI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디지털 활용 역량 향상을 도왔다. 조수아 씨(경영 20학번)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삶의 지혜를 가까이에서 접하며, 봉사는 일방적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임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벽화봉사팀은 괴산군 소수면 옥현리 마을 담장에 벽화를 그려 마을에 활기를 더했으며, 디자인봉사팀은 괴산군 평생학습관과 소수면 봄나물축제의 특성과 지역성을 담은 로고와 캐릭터를 제작해 전달했다. 한편 의료봉사에는 본교 의학과 학생과 교수진을 비롯해 의과대학 동문 의료진이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 건강검진과 복약지도, 보건·운동 교육을 진행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을 실천했다. 8월 21일(금) 열린 ‘2026 여름 이화봉사단 및 제5기 배꽃나눔실천단 해단식’에서 단원들은 이번 여름 봉사 활동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봉사자 시상과 활동 결과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평가회의에서는 현지 기관의 피드백과 운영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최정아 학생처장은 “봉사는 타인을 돕는 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스스로를 크게 성장시키는 과정”이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얻은 배움과 나눔의 가치가 학업과 진로, 나아가 삶 전체로 이어지고,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든 이화인다운 리더십을 발휘하는 밑바탕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학교 역시 학생들이 나눔을 통해 성장하고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이화의 정체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뜻을 밝혔다. 이화봉사단과 배꽃나눔실천단은 자신의 배움과 재능을 사회와 나누며 지역사회 및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이화의 오늘을 만들어가고 있다.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2,355명의 이화인, 창립 140주년의 역사 품고 새로운 시대 향해 힘찬 출발 이향숙 총장 “세상의 속도보다 자신의 삶이 향하는 방향을 더 중요하게 여기길” 본교는 8월 28일(금)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사 1,167명, 석사 1,026명, 박사 162명 등 총 2,35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창립 14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학위수여식은 이화의 오랜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열어갈 졸업생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화학당 김은미 이사장, 이향숙 총장, 이명경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졸업생 및 가족들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함께했다. 신동희 교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찬송, 성경봉독, 기도, 총장 말씀, 학위 수여, 이화브라스앙상블의 축주, 교가 제창,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이향숙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창립 140주년을 맞은 이화의 ‘인간 중심 대전환’ 비전을 강조하며, 기술 대전환 시대를 살아갈 졸업생들에게 ▲인공지능과 지혜롭게 공존하며 진정한 자신을 일구어 나갈 것 ▲ 자신의 성취를 넘어 더 많은 사람의 가능성을 열어 줄 것 ▲인간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잃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이 총장은 “AI가 여러분보다 더 빨리 답하는 시대일수록 더 좋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세상의 속도보다 자신의 삶이 향하는 방향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과 삶을 통해 기술이 인간을 위한 힘이 되고, 혁신이 더 많은 사람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인간 중심 대전환’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여러분이 얻은 기회를 다른 사람과 나누고, 여러분이 연 문을 다음 사람이 더 쉽게 통과할 수 있도록 그 길을 넓혀 달라”며, 이화의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강조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본교는 인문·사회·자연과학을 비롯해 공학, 예술, 교육, 경영, 신산업융합, 간호,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창의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출했다. 이 가운데 조기졸업생은 63명이며, 최우등졸업생 229명, 우등졸업생 251명 등 우수한 학업 성취를 거둔 학생들이 다수 포함됐다. 또한 졸업식에서는 장애학생 1명과 북한이탈주민 학생 4명도 학사학위를 받으며 졸업의 의미를 더했다. 외국인 졸업생은 학사 106명, 석사 167명, 박사 10명 등 총 283명으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이화에서 학업을 마치고 세계 각지로 진출한다. 개발도상국 여성 인재를 전액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EGPP(Ewha Global Partnership Program) 장학생 10명도 이번 졸업식을 통해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이번 EGPP 졸업생은 학사 8명, 석사 1명, 박사 1명으로, 중국·몽골·미얀마·타지키스탄·태국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이다. 이 가운데 스크랜튼대학 국제학전공을 졸업하는 태국 국적의 니라밋시리퐁 와랄리(Niramitsitipong Waralee) 학생은 최우등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와랄리 씨는 “가족과 떨어져 4년 동안 유학하며 행복한 시기도, 좌절하고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그 모든 시기를 극복한 스스로가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문화적으로든 외교적으로든 한국과 태국을 잇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창립 140주년의 뜻깊은 해에 이화를 떠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졸업생들은 이화에서 쌓은 학문적 전문성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와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